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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일상

[1호가될순없어]임미숙🧡김학래 부부가사는법 나이 일상 이슈 사진 아들

임미숙
1963년생 
충청북도 충주출신
배우자:김학래
자녀:아들 1명(김동영1992년생)

1990년 9살 연상의 김학래와 결혼후 6년만에 브라운관을 떠났다. 당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김학래의 거듭된 사업 실패, 외도, 도박으로 인한 공황장애를 앓았고, 부채를 갚기 위해 많은 고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JTBC예능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반고정 출연하면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같독실한 크리스천이다. 사실 김학래를 떼어놓기 위해 "교회 안 다니는 사람과는 말도 안 한다"라고 핑계를 대기도 했고 설마 안 다니던 교회까지 다닐까 싶었으나 임미숙과 결혼하기 위해 아내를 따라 크리스천이 되었고 지금은 둘 다 집사다."저는 하나님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 딸랑~"현재는 강동구 성내동에서 중식당 차이나린찐을 경영하고 있다.
김학래와의 슬하에는 1992년생의 아들 김동영이 있다. 중동고등학교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했다.2011년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에도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호가 될순없어에도 나왔듯이 아이스하키 선수시절보다 살이 많이 빠져서 핸섬해졌다. 이후 연출 쪽으로 전업하여 독립영화를 연출하거나 직접 출연하였다. 현재는 부부의 유튜브채널 PD 겸 출연자로 활동중이다.

김학래
1954년생
충청남도 천안출생
배우자:임미숙

1977년에 KBS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대학 진학률이 낮았던 당시 김형곤, 엄용수등과 함께 보기 드문 엘리트 개그맨이었던 김학래는, 대학교 축제 사회 경력 덕분에 KBS 라디오로 스카웃돼 공개 방송 사회 등을 주로 봤다. 그래서 1980년대메인스트림이었던 콩트 연기 커리어가 상대적으로 부족, 전형적인 2인자형 개그맨 테크를 탔다. 그래서 부인 임미숙에게 "상 타봤어?"라고 디스를 당한다고.

1호가 될순없어에서 의하면, 왕년에 바람 도박 사업실패 등 남자가 아내에게 할 수 있는 못된 짓은 다 한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대체로 아내에게 잡혀 사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 가라사대, 원죄가 있다고...본인 말에 의하면 천안시 성남면 신사리에 위치한 유명한 방앗간 집 큰아들이라고 한다. 코미디언이 되기 전에는 물려받아서 일을 할 생각이었다고 한다.옵션 포함 2억원을 상회하는 포르쉐 파나메라 4S를 소유하고 있다. 스포츠조선에 의하면, 2억 5천만원이라고 한다.#패션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옷에 관련된 일이라면 아주 열정적이다. 방송에 나올 때는 톰 브라운 옷을 자주 입고 나온다.고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길치라고 한다.

1호가 될순없어

출연중인

임미숙💜김학래 부부입니다

 

 

요즘 예능에 나와서

지난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놀랍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그래도

지금은 잘지내신다니

응원합니다

 

 

임미숙과 김학래씨에게는

아들1명이 있답니다

아이스하키선수 출신입니다

 

 

요즘 두분 잘지내시는 것같아

보기 좋아요

 

 

딸같은 아들이라고 하네요

살가운 아들이 옆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중국음식점을 운영중이신데요

유명하다고하네요

매출도 어마어마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앞치마한 김학래씨

잘어울려요

이제 집안일도 함께 돕고

알콩달콩 지내시길

 

 

티비를 보니 

자동차가 엄청 비싼거네요

후덜덜

자동차뿐만아니라

명품 좋아하시더라구요

돈있다면 쓰면서 사는것도

나쁘게 보이지 않습니다!!

즐기면서 사시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앞으로 

더 좋은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