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김소연 나이 키 일상 사진 남편 엉뚱한매력

김소연 1980년생
165cm,45kg
결혼2017년/ 남편 이상우
꾸준한활동을 하고 있는 여배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연기도잘하고 외모도 세련되고 질리지 않는 외모
세련되고 똑부러지는 외모와달리 내성적이고 순진?한 성격이 대조되어 엉뚱한 매력이 있는 여배우

어릴 적부터 연기자의 꿈이 있던 차에, 미인 콘테스트에서 뽑히게 되면 연기 학원비가 공짜라는 솔깃한 정보를 듣고, 대회에 나가 2등을 하게 되어 연기에 입문을 시작했다고 한다. 학원을 다닌 지 2주 만에 학원에서 드라마 조연 협조 제의가 들어와 촬영을 하려다, 당시 현장에서 감독에게 캐스팅돼 곧바로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됐다. 이 때가 겨우 중학교 3학년 때. 당시 어머니 없이 혼자 메이크업 박스를 들고 좌석 버스를 타고 여의도로 가고, 화장법도 연기하면서 스스로 익히고 옷도 언니 옷으로 맞춰 입고 갔을 정도로 외롭고 힘든 아역배우 생활을 했다고 한다.
정식 데뷔작은 1994년에 방영된 이정재, 김희선 주연으로 유명한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단역으로 연기력을 다질 기회도 없이 처음부터 비중 있는 배역을 맡게 되면서, 데뷔 후 2년간 그녀가 보여준 캐릭터는 제법 다양하다.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계기는 단막극 '컴백홈'에서 가출 청소년 역을 연기하면서 각인됨
1998년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비중있는 역할로 인기를 얻었으며 대학진학을 이유로 중도 하차했다. 이후, 1998년 SBS 주말극장 사랑해 사랑해에서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순영 역할을 맡아 천재적인 폐쇄주의자 '박철'을 사랑하는 여인을 연기하여 호평을 얻기도 했다.
2000년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서는 여주인공 채림을 괴롭히는 악역인 '허영미'를 제대로 연기하며 그녀의 연기력은 상승했으나 악역을 너무 잘 소화한 덕분에 안티도 많았다고한다. 
비호감과악녀의 이미지를 한동안 갖고있던 김소연이었는데
아이리스 방영이후 호감이미지로바뀌면서 동시에 KBS 해피투게더에서 뻣뻣 웨이브와 각종 몸개그를 선보이는 등 의외의 예능감을 뽐내며 대중에게 호감으로 다가갔다. 김소연 본인도 예능 출연이 호감형 배우로의 전환에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이겠다며 예능 출연에 대한 애착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하고있음

선이 굵고 날카로운 외모이지만 동료들이 인정하는 연예계 공인 선녀로 실제 성격이 굉장히 순하고 착하다고 한다. 착하기로 유명하기가 쉽지 않은데 김소연은 연예계에서 바르고 착하기로 유명하다고. 예능 등에서의 모습을 보면, 이건 가식으로 꾸며내기도 어려운 수준의 착함을 넘어서 거의 어리버리해 보일 정도로, 데뷔 20년 차 여배우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순박함마저 느껴질 정도임.

데뷔때보다 점점더 어려지는 김소연
데뷔때도 예뻤지만 더 예뻐지는 김소연

펜트하우스 김소연

연기너무잘해요

근데 결혼했는데

불륜연기를해야해서

좀 보기 민망민망

 

 

보라색 잘어울려요

큰 귀걸이도 잘어울리네요

센 이미지역을 주로하는데

성격은 정반대라는

 

 

고양이상 얼굴이지요

빨간 드레스가 너무 찰떡입니다

 

오 무서워요

 

옆모습예쁘네요

턱선이 정말 예술입니다

 

빨간립스틱

예뻐요

잘어울리구요

 

광고속 김소연

 

단아한 이미지네요

 

요건 좀 어릴때 모습

상큼해요

 

남편인 이상우입니다

 

블랙의상

부부잘어울려요

 

결혼식 사진

 

김소연과이상우 신혼여행사진

 

 

☺☺☺☺☺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연기도 잘하고

예쁘고

점점 더 어려지는 김소연입니다.

예능에서도 만나길바래요

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