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많은 아이유 블링블링 예쁜사진,일상

아이유❤"음악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라는 뜻을 가진 예명
본명:이지은
2008년 데뷔
1993년생 혈액형A형
키 161cm
가수,싱어송라이터,작사가 유투버,방송인

어릴 적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에서 자라다 빚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극심한 경제난에 휩쓸렸고 빚쟁이들의 독촉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 때문에 부모와 떨어져 할머니 밑에서 자라게 된다. 당시 약 1년 동안 수시로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단칸방에서 살다 친척 집에서 살게 되어 친척의 막말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어느 날 밤 아이유와 남동생, 할머니가 자고 있던 중에 술을 마시고 들어온 친척이 자고 있는 이들을 향해 
"아직도 안 갔어?", "내가 바퀴벌레처럼 해봐? 연예인은 아무나 하냐고...", "어린애가 공부는 안 하고 노래 바람이 났다.", "쟤가 연예인 되기 전에 내가 백만장자 되겠다!" 
며 험담을 퍼부었기 때문이다. 아이유는 이때 잠든 척하면서 그 험담을 전부 듣고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한다.

그러다 2006년, 중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체육 시간에 수다를 떨다 벌칙으로 반 친구들 앞에서 
주현미의 <짝사랑>을 부르게 된 적이 있었다. 노래를 들은 체육선생님은 이 소녀에게 체육대회 개막 무대에 나가는 것을 권했고, 체육대회 오프닝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 것을 계기로 본인이 가수 체질이고 무대 체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가수가 되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본격적으로 데뷔를 목표로 하게 된다.

20대의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함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내는 만능가수
2010년 잔소리와 좋은 날로 아이유의 전성시대가 시작됨
이후 10년째 가요계 정상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며 롱런하고 있다.

2011년 드림하이에 출연하여 최초의 연기 활동을 펼쳤다. 시청률 면에서도 성공해 첫 연기도전을 성공시켰다. 또한 드라마 ost 
Someday역시 흥행에 성공했다. 좋은날과 드림하이의 연속 히트로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국민 여동생에 확실하게 등극하였다. 18개의 광고 계약을 따내며 CF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을 정도였다. 또한, 라디오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인기가요 MC도 맡게됩니다.

이후 가수로뿐만아니라 연기자로 수 많은 역활을 소화해내는 연기자 아이유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예쁘지 않나요?

어릴때귀여운모습이아닌

이제 아름다운아이유로

변해가고있어요

흰피부와

블링블링 쥬얼리가

참 잘어울리네요

 

블랙헤어

빨간립스틱

흰피부

백설공주를 연상시키네요

 

귀여워요

좀 된 사진인것 같은데

나름 매력적인 포즈^^

 

핑쿠핑쿠한

사진입니다.

잘어울려요

웨이브머리도

잘어울리네요

 

시크

도도

아이유

 

평소모습

예뻐요

아이유는 언제나

리즈시절인듯 합니다.

 

흰원피스

잘어울리네요

웨딩드레스입은모습

보고싶네요

 

 

귀여운 셀카모습

꽁지머리도 예뻐요

찰칵

 

 

블링블링

화려한조명

화려한의상

화려한 악세사리

굿

 

브이하고

찰칵

한복이 잘어울려요

귀욤귀욤

 

모두모두 

화이팅!!

 

셀카사진

긴머리소녀의 모습이네요

 

아무나 찍을수 없는

광고

아이유도 찍었었답니다.

참이슬!!

초록초록의상도

잘어울리네요!!!

 

 기부천사인아이유

모교인 동덕여고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음이 언론 보도들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아이유 장학금이란 이름을 걸고 1년에 최대 4명의 형편이 곤란한 후배들의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준다고. 조용하게 선행과 기부를 실천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또 한번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외에도 모교에 도서를 기증하거나 지원금을 선뜻 내놓는 등, 자신의 출신학교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5년 5월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을 기부했다. 원래는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으려고 했으나 다음날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으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국내 빈곤가정 어린이들을 위해서 기부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9년 4월에도 2019년에도 강원도산불로인한  수해자 지원 목적으로 같은 재단에 1억을 기부했다. 동년 연말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조손 가정 어린이 지원 차원으로 같은 재단에 1억을 기부했다. 동년 여름에는 폭염을 대비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1000만원 기부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코로나로인한 방역에 기부를 했으면 이외에도 셀 수도 없을 만큼 알려지지 않은 기부도 매우 많다고 합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씨까지 예쁜 아이유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