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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이야기

[바람피면죽는다]조여정 나이 키 일상 이슈 사진

조여정
1981년생 163cm,45kg,혈액형AB형
데뷔 1997 잡지ceci 모델
인형처럼 이국적으로 예쁜 외모 때문에 어릴 때부터 혼혈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하이틴 스타로 데뷔해 여러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동하다 2010년 영화 《방자전》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14년 영화 《
인간중독》에서의 연기로 극찬을 받았다. 2019년 출연한 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면서 조여정 또한 전성기를 맞이했다.
하이틴 시절에는 패션지 뷰티 모델로 활동했었다. 그래서 90년대에 10~20대를 보낸 여성층에게는 연기자 데뷔 전부터 꽤 익숙한 얼굴이었다. 방송 데뷔 초기에는 뽀뽀뽀의 15대 뽀미언니로 알려짐

2010년 이전까지는 인지도와 꾸준한 작품 활동에 비해 자신만의 히트작이 없어 팬들의 아쉬움이 많았다. 그러던 와중에 주연을 맡은 영화가 방자전인데, 춘향전을 에로틱한 코믹사극으로 재해석했다는 점과 주연 여배우의 열연이 흥행을 이끌었다. 이후 후궁 제왕의 첩에서도 방자전을 능가하는 노출 연기와 함께 궁중 암투 속 변화해가는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
새벽에도 조깅과 등산을 병행하고 수영과 요가 운동을 하는 등 자기관리가 꾸준한 배우이다. 

 

 

드라마 바람피면죽는다 주인공 조여정

강여주역

추리소설작가

올해나이 40 이제 해가넘어가면 41

최강동안이네요

 

 

 

 

동글동글

예뻐요

인상도 좋구요

작은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뚜렷

 

 

키는 작은편이지만

비율이 좋은 배우이지요

귀엽우면서도 여성여성

아름답네요

 

 

 

드라마속 조여정입니다

연기잘해요^^

굿!!

 

 

드라마 다른주인공들과 함께

모두 너무 예쁘고 잘생겼음

대박나세요!!

 

 

단발머리가 잘어울려요

예전엔 긴머리도 잘어울린다 

생각했는데

나이들수록 단발이 더 잘어울리네요

 

 

귀여운 조여정

단정한모습

 

 

예전 광고사진

블링블링

핑쿠핑쿠

러블리합니다

 

 

이것도 3년전 사진

좀 강해보이게 나왔네요

흑백사진

분위기 있어요

 

발레복 입고 찰칵

예뻐요

 

흰피부

너무 예쁘네요

정말 나이를 어디로 먹는건지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옆모습도 완벽

 

 

앞으로도 

예쁜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