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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이야기

[1호가될순없어]팽현숙💙최양락 부부가 사는법 나이,일상,사진,이슈,자녀

최양락
1962년생,키183cm
배우자 팽현숙
딸 최윤하(최하나)(1989년생)/아들 최혁(1994년생)
딸은 최하나에서 개명해서 지금은 최윤하 라고합니다

1980년대 초반부터 40년간 대한민국 코미디계에서 레전드급 활약을 보인 현역 희극인이다. 특히 그의 깐족은 한국 개그맨 중 역대 최고이며, 충청도식으로 무심한 듯 절묘한 강약 조절로 뱉어내는 멘트로 터뜨리는 스타일이다.
1981년MBC 개그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러나 당시 MBC에서는 대선배이자 레전드였던 구봉서서영춘이 아직 현역으로 활동 중이었고, 최양락은 대상을 받은 기대주였음에도 MBC에서는 이렇다 할 성과를 전혀 내지 못했다. 그 즈음 경쟁사였던 KBS에서 이적을 제의받고 그 곳으로 옮겼다.
개그계의 트렌드에 따라 부침은 있었지만 순수하게 말로 웃기는 능력 하나만은 국내 최고로 평가된다. 한 시대를 풍미한 중견 개그맨들이 각자의 컨셉과 스타일이 있는 반면, 최양락은 딱히 그런 것 없이 정말 순수하게 본인의 타고난 센스와 입담으로만 승부보는 타입이다. 본인만의 독특한 화법에 특유의 충청도 사투리와 충청도식 개그가 결합되어, 전혀 특별할 것 없는 진부한 일상 이야기도 최양락이 하면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웃기다는 평이 많다.
누구도 흉내 못낼 독특한 언어술사라고 한다.

특유의 깐족거리는 성격으로 유명하다. 
아랫사람이나 만만한 사람에게만 그런다면비열하다고 욕 먹을 만 하겠으나, 윗사람(선배나 스승)이나 초면인 사람에게조차 그러는 걸 보면 그냥 본성인 듯 하다. 그것도 사회적인 군대 문화, 똥군기가 지금보다도 훨씬 심했던 1980~90년대에조차 가리질 않고 깐족거려서 선배들에게 구타도 많이 당했다. 얼마나 깐족거렸는지, 똥군기를 안 잡았던 천사같은 선배에게도 예외없이 맞았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앞뒤 상황 생각 안 하고 웃기려는 욕심이 너 무 강해서라고 한다. 한마디로 어그로의 제왕인데 사람 약올리는 것에는 완전히 천재 수준이었다. 다음은 방송에서 밝힌 대표적인 일화들로, 그나마 지금은 최양락이 개그계의 어른 대접을 받지만, 아래의 일화들은 대부분 후배보다 선배가 훨씬 많았던 신인 시절의 일이다. 맞기도 많이 맞고 때리기도 많이 때린, 어찌보면 사고뭉치 스타일의 연예인이었다.





팽현숙(절강팽씨)
1965년생,키 164cm
배우자:최양락(초코양락)1988년도 결혼
별명:귄카.팽도저,팽추진
한국의 대표적인 원조미녀 개그우먼
경남 창원에서 출생, 제3회 KBS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팽(彭)씨는 대한민국에 약 3,000여 명밖에 안 되는 희성인데, 팽씨 성인 인물 중에서는 제일 유명하다.

유머 1번지의 고정코너 ' 남과여'에 출연할 때는 늘상 최양락한테 갈굼당하는 얌전하고 어벙한 컨셉이었기 때문에 후일 은퇴 후 180도 다른 이미지의 똑 부러진 사업가로 변신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다.
남과여에서 처음으로 '팽' 성씨가 공개됐는데 하도 희귀한 성이라서 시청자들이 진짜 성으로 믿질 않았다.

같은 코미디언인 최양락과 결혼한 이후에는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가 2005년 설날특집 폭소클럽에 남편과 함께 한 코너에서만 잠깐 출연하고, 2010년 SBS 《자기야 - 백년손님》에 남편과 함께 고정 출연하기 시작해, 같은 해 MBC 드라마넷의 《부엉이》에도 남편과 함께 출연했다.

2011년 SBS 연예대상에서는 최양락과 베스트 커플상, 토크쇼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이후 부부간의 이야기를 다루는 예능에도 간간히 출연하였다. 사실 최양락이 고의적으로 팽현숙이 은퇴했다는 소문을 퍼트려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2018년엔 KBS 연예대상에서 남편 최양락과 함께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본인의 34년의 연예 커리어 사상 첫 수상을 받았다.

남양주시덕소리에서 "팽현숙의 옛날 순대국"이라는 순대국집을 운영하고 있다. 남편 최양락도 가게 일을 도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남편 최양락과의 연애 시기에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한창 
최양락과 팽현숙이 연애하던 때에 아는 기자에게 딱 걸려서 연애 기사가 나기 일보 직전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 결혼 확정도 아니니 "최양락 모 후배와 열애설!!" 요 정도까지만 쓰라고 했다. 그런데 다음날 신문에 난 기사 제목이 '최양락, 동료 개그맨 팽 모씨와 열애중!'이라고 나와서 결국 동네방네 열애설이 퍼지고 말았다고 한다. 이 일화를 말하던 최양락은 "대한민국에 팽씨 성
을 가진 개그우먼이 팽현숙 밖에 더 있겠냐고!!!"하며 격분 했다고 한다. 

최근 JTBC의 관찰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남편인 최양락과 실전 부부케미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중장년 층 팬들에게 다시 주목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20년 브랜드 평판에서 8위를 차지한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긴다 한다. 남편 최양락은 33위다.(ㅎㅎㅎ)

1호가 될순없어

최양락❤팽현숙

요즘 인기절정입니다

재밌어요

ㅋㅋㅋ

잘어울리세요

싸우지마세요!!

 

 

쪽파사건!!

이 장면보다가 정말 뜨헉!!

안보신분들 보세요

놀람

배꼽빠짐

데구르르르

🤣🤣🤣

 

개그맨부부입니다

 

딸과함께

팽현숙씨가 딸을 교수로만드는게꿈인데

유학시켜가며 공부시켰다고하네요

그꿈이 이루어졌지요?

한국사이버대학 실용영어교수라고하네요

딸은 엄마의 헌신에 감사한마음을 표했습니다

 

갱년기인 팽현숙

캠핑와서 발닦아주기 하고있습니다

이분위기에

때가나와서,,,,,

지못미

😅😅😅

 

1호가될순없어에 요즘 같이 나오는 김학래씨입니다

개그맨들은 나이가 들어도

웃겨죽겠어요

남편감으로는 꽝이지만

같이 있으면 정말 재미있을듯

 

 

여러가지 사업을하는

팽현숙씨입니다

팽도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일추진력이 대단하다고하네요

 

 

1호가될순없어

방귀사건

기가막혀요

천상 개그맨인가요 ㅎㅎㅎ

한번보세요

 

 

예전사진

살찐 초코양락과 젊은 팽현숙이네요

잘어울립니다

 

 

젊게 변신한 초코양락

팽현숙눈엔......

ㅎㅎㅎㅎ

 

 

정말 예뻐요

팽현숙 결혼사진

세월이 야속하네요

미녀개그우먼으로 인정합니다

 

 

최양락💛팽현숙

 

팽현숙씨

정말 예뻐요

지금도 예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분위기 잡고

예쁜현숙

 

 

최양락🧡팽현숙🧡최윤하(최하나)🧡최혁

 

 

앞으로 

티비에서 

자주보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