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연기도잘하는]소녀시대 윤아 키 나이 성격 이슈 사진 드라마

윤아
본명:임윤아
1990년생/168cm/47kg/혈액형B형
걸그룹소녀시대와 그 유닛 소녀시대-Oh!GG의 멤버. 그룹 내에서 센터, 리드댄서, 서브보컬 그리고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소녀시대 데뷔 전부터 ‘9회말 2아웃’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더불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주연작 중 ‘너는 내 운명’, ‘무신 조자룡’, ‘엑시트’ 등이 크게 흥행하면서 아이돌 연기자의 대표 성공 사례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토요일 공개 오디션에서 상위권 점수를 얻어 한 번에 붙었다. 노래는 왁스의 <부탁해요>였다. 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Oops!... I Did It Again>에 맞춰 막춤을 추었다. 섹션TV 연예통신의 S다이어리 윤아 편을 보면 자세히 나와 있다. 이 당시가 초등학교 6학년 때로 이후 5년 2개월 동안 연습생으로 지내다 소녀시대에 첫 번째로 합류했다.

2020년 드라마 '허쉬'출연중

드라마 허쉬의 주인공 이지수역할

단발머리로 변신

어느덧 30대가 되었네요

언제나 이쁜 윤아입니다

 

 

긴머리 

단발머리 

모두 잘어울리네요

역시  이것저것 다 바꿔도

제일 중요한건 얼굴인가봅니다

 

여리여리 공주역할보다

강단있고 

성실하고

끈기있는 역할

의외로 잘어울립니다

 

 

미소가 참 아름다워요

 

 

표정 귀여워요!

 

 

너무 자연스럽고 예쁘네요

단발이 이렇게 잘어울렸었나요

 

 

옆모습도 예쁘네요

 

긴머리

빨간립스틱

흰피부

 

소녀소녀한 모습은 어느덧 사라지고

성숙한 모습이 이제는 더 잘어울리는

30대입니다

20대도 예뻤고

30대도 예쁩니다

 

 

분위기 좋아요

뭐든 잘어울리는

얼굴과 몸매입니다

 

 

요런 모습도 좋아요

 

 

예전 효리네 민박프로그램에서보니

요리도 곧잘 합니다

뭐든 잘하네요

 

 

걸그룹에서 이제는

연기자로 활발한 연기중인

윤아

앞으로도 티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연기자 되길바래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