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11호가수]레이디스코드 소정 나이 키 일상 사진 이슈

 

소정 1993년생
본명 이소정
163cm,45kg 혈액형O형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데뷔곡 <나쁜여자>부터 <KISS KISS>까지 팀의 메인보컬로 가장 많은 파트와 주요 후렴구, 고음 등을 담당하며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여주었으며 노래를 부를때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고음을 발산한다. 레이디스 코드 앨범 수록되어 있는 대부분의 곡들의 소정 파트는 3옥타브 파(F5) 이상이 넘어가는 고음이다. 워낙 유니크한 허스키 음색으로 걸그룹 메인보컬에서도 확실한 아이덴티티가 있었으며 레이디스 코드 음악을 타그룹과 구별하게 만드는 요소들 중 하나였다.

독특하고 매력적인 소울풀한 허스키 음색이 특징으로 '음색깡패' 또는 '음색패왕'이라고 불린다. 물론 음색은 호불호의 영역이기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대중들은 소정의 음색을 좋아하며 매력적으로 여긴다. 창법이 
알리나 정인류의 창법이라서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임재범 편에서는 '제2의 알리, 정인'으로 소개되었다.

2014년 9월, 교통사고가 나면서 리세와 함께 의식을 잃고 쓰러져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수술을 받았다. 의식불명 중태였지만 천만다행으로 큰 고비를 넘기고 의식을 되찾아 당일 오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의식 회복 후 은비의 소식을 알지 못한 그녀는 "스케줄 못 가서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안타깝게도 본인의 생일이 멤버의 기일로 되는 일이 생겼다.
다행히 생명은 건졌으나 상악골(얼굴뼈)이 심하게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2차 수술을 받았고, 수술전 상태가 불안해 질 것을 염려한 의사의 권고로 은비의 사망 소식과 리세의 위중한 상태를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사망 소식은 모르고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수술 전부터 눈치를 챘다.
소속사 식구들이 은비의 장례식 때문에 전부 검은 양복을 입고 있었는데 이것을 보고 왜 자꾸 까만 옷을 입고 오는지 물어봤고 대답을 못 하자 '불길함'을 직감하고 이후로 아무말도 안 했다고. 이후 혼자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동료들의 소식을 알았고 오열했다고 한다.

9월 5일 은비의 발인식이 있는날 오후 상악골 부분 접합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났고 남은 멤버 애슐리와 주니가 곁에서 지켜주며 심신을 회복했다. 이틀 뒤 9월 7일 리세마저 세상을 떠났고, 9월 9일 휠체어에 탄 채 리세의 발인식에 참석했다. 중상을 입어 만류했지만 동료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고 참석했으며 식 내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오열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싱어게인11호가수 소정

1993년생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무대에서 웃어도 되나' 되나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다고.....

이한마디에 그녀의 그동안 힘듦이 느껴졌어요

레이드스코드의 사고당시

너무 안타까웠는데요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가고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좋은 모습 보여주어서 너무 다행이예요

응원합니다

사고이후

소정양도 큰수술을 했다고합니다

동료를 떠나보내는 것도 많이 힘들었을테고

힘든수술을 받고 회복하느라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 같아요

 

노래하는 내내

다같이 울었어요

😥😥😥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웃어도 돼요

웃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힘내세요

너무 예쁜 소정

 

소정셀카

찰칵

 

레이디스코드멤버

활동당시모습

발랄한 아가씨들

 

 

레이디스코드

예쁘네요

기억할께요

 

레이디스코드 

한복입은사진

 

싱어게인에 출연한

소정

앞으로 노래하는 모습

많이 볼수 있길 기대합니다

언제나 웃으며

즐겁고 행복한날

보내기를 바래요

이제

맘껏 웃어도 돼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