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메뉴중 하나
카페모카입니다
요즘은 바닐라라떼 , 돌체라떼 ,토피넛라떼 등등
다른 여러가지 음료가 많아서 언젠가부터
카페모카를 안 찾게 되었는데요
우중충한 날씨덕분인지 오늘은 갑자기 카페모카가 생각났어요
텁텁한 느낌의 음료 그리고 부드러운 휘핑크림
일요일아침
사부작사부작
집근처 스타벅스로 갑니다
주문을하고 주위를 둘러봅니다
환경보호 안내문
스타벅스는 플라스틱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사용중입니다
종이 빨대를 사용하다보면
눅눅해져서 느낌은 별로지만
환경보호차원에서는 괜찮은 거 같아요
플라스틱 낭비가 너무 심한데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으니...
굳이 빨때를 사용하지 않고
마셔도 좋지요~
환경보호 취지 좋습니다
주문한
카페모카가 나왔습니다
따뜻한 카페모카 톨사이즈 휘핑크림올려서
가격은 5100원 입니다
따뜻한 모카커피여서 휘핑크림이
금방 녹아버립니다
한모금 마시니 달달하니 좋아요
돌체라떼 처럼 너무 달은 느낌은 아니고
초콜릿향과 함께 마시는 모카커피 느낌 좋네요
정말 오랜만에 마셔봅니다
날씨가 좀더 풀려 따뜻해지면
아이스카페모카를 마셔봐야겠어요
2월한달도 커피한잔하면서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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