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1987년생/164cm/혈액형O형
데뷔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
좌우명은 '한계는 없다'. 항상 긍정적으로 ‘한계를 두지 말자’고 생각하며 산다고 한다.
중학생 때 본 <여인천하>에서 강수연의 연기를 보고 자신도 연기를 해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고등학교 시절 학교 연극반에서 활동을 했다. 대학 휴학 후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연기학원에 등록하여 연기를 배웠다.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2012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여자주인공인 배우 이보영의 어린 시절을 맡으면서부터다.
성인 연기자가 아역을 연기한 흔치 않은 케이스. 이후에도 단막극 스틸사진과 상어에서도 여주의 아역을 맡았고, 아역이 아닌 경우에도 주로 남주인공의 첫사랑 역을 자주 맡아 첫사랑 전문배우란 말을 듣기도 하였다.
상어에서 손예진의 아역으로 출연하여 쏙 빼닮은 외모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후로도 드라마나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중이며 2016년에는 <역도요정 김복주>의 송시호 역으로 출연했다. <안투라지>에서도 승유 역으로 특별출연하였다.
2019년 11월 1일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 게스트로 출연해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틀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갈 정도로 큰 화제가 되었다
이후 11월 22일 방영분에는 본인 영상이 없음에도 스튜디오에 출연하고 신입회원 OT에 참석하는 등 사실상 명예회원 취급을 받고 있다.
2020년 마지막달 드라마 허쉬에 출연중입니다
인턴역할을 맡았습니다
나혼자산다 최근에보다
드라마에서 보니
반갑네요
여리여리한 그녀
개미허리로도 유명합니다
예뻐요
차안셀카
자연스러운모습
나 혼자산다속 경수진
경반장이라고도하죠
뭐든 혼자 잘합니다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혼자 뚝딱뚝딱 잘만드는 재주있는 여자
먹성도 좋아요
여배우들은 왜 잘먹는데
개미허리에 부러질것같은
다리가 가능한 걸까요
몸매는 타고나야하나봐요
웃는모습이 예쁘지요
선한인상입니다
뭐든 만들고 도전하기를 좋아합니다
이런점은 보고 배워야겠어요
귀찮고 힘들어 도저하는걸 안하게 되는데
말입니다
상콤하네요
상큼한 경수진
우는 연기중
연기도 잘합니다
슬퍼요 ㅠ.ㅠ
손예진 닮은 꼴로 유명하지요
손예진이 좀더 동글동글한느낌이네요
둘아 여성여성
교복입은모습
정말 예쁘네요
교복도 너무 잘어울려요
이사진도 손예진 닮은 꼴 맞네요
흰피부 계란형얼굴
이사진은 다른사람인 줄 알았어요
화장을 좀 진하게하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앞으로도
드라마 예능
모두에서 많이
만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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